THE JOURNEY SO FAR
과목별 진행 기록
전체 이미지 묶음과 추가 교재까지 확인해 과목별 인증 횟수와 풀이 장수를 함께 기록했습니다.
CURRENT RECORD
제출 기록에서 읽은 현재의 모습
지금까지 공통수학2 과제 5회를 모두 제출했습니다. 집합의 기본 개념에서 명제의 참과 거짓, 필요조건·충분조건, 부등식과 도형 응용까지 범위가 넓어져도 마지막까지 문제를 붙잡았습니다.
넓은 범위를 감당하는 집중력과 매주 해야 할 일을 지킨 책임감이 인보의 강점입니다. 남은 2주에는 조건의 방향과 마지막 결론을 더 선명하게 연결하여, 성실한 풀이를 읽기 좋은 논리로 완성해 봅시다.
WEEKLY FEEDBACK
실제 풀이에서 확인한 장면들
해당 주차에 기록이 남아 있는 내용만 싣고, 식·그래프·오답 수정에서 확인된 구체적인 모습을 정리했습니다.
높은 정답률과 시각화가 돋보인 50문항 풀이였습니다
풀이에서 확인한 모습
인보 학생은 1번부터 50번까지 빠짐없이 풀었고, 전반적인 정답률도 매우 높습니다. 특히 1번에서 수직선에 x, 5, 7의 위치를 표시하고 세 구간으로 나누어 식을 세운 점, 9번에서 정사각형의 변의 길이를 4, 5, 12로 그림에 직접 적어 A, B의 위치를 찾은 과정이 좋았습니다. 16번에서도 넓이비를 그림의 높이와 연결했고, 35번은 두 직선을 직접 그려 제1사분면에서 만나는 기울기의 범위를 판단했습니다.
또한 33번에서 두 조건을 각각 직선으로 바꾼 뒤 연립방정식의 교점을 구하고, 그 점을 지나는 직선의 꼴로 다시 확인한 흔적이 인상적입니다. 34번도 두 직선의 연립형에 매개변수 k를 넣어 접근했고, 38·39번에서는 수직인 두 직선의 기울기 곱이 −1이라는 조건을 정확히 사용했습니다.
다만 2번은 거리식을 세운 출발은 맞았지만, (a−4)²=36에서 a−4=2로 처리하며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제곱을 풀 때에는 반드시 a−4=±6으로 두고, 마지막에 ‘양수 a’ 조건으로 해를 고르세요. 7번은 두 거리의 합을 식으로 나타낸 뒤 최소가 되는 이유가, 15·18·41번은 선택한 답까지 이어지는 계산 근거가 충분히 적히지 않았습니다.
A LETTER FOR THE NEXT STEP
심인보 학생에게 전하는 학습 편지
인보야, 공통수학2의 다섯 번 인증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이어 왔더구나. 집합의 기본 개념에서 시작해 명제의 참과 거짓, 필요조건·충분조건, 부등식과 도형 응용까지 범위가 넓어졌는데도 마지막까지 문제를 붙잡은 힘이 인상 깊었어.
너의 강점은 넓은 범위를 감당하는 집중력과 쉽게 멈추지 않는 태도야. 다섯 주의 기록은 하루의 의욕으로 만들 수 없고, 평범한 날에도 해야 할 일을 해낸 사람이 만들 수 있어. 그 책임감은 앞으로 더 어려운 단원을 만났을 때 가장 든든한 밑바탕이 될 거야.
부모님께서는 인보가 쌓은 꾸준함과 후반 난도까지 버틴 학습 체력을 충분히 자랑스러워하셔도 좋겠습니다. 인보야, 이제 조건의 방향과 마지막 결론을 또렷이 연결하자. 네 성실함이 읽기 좋은 논리와 만나면 훨씬 강한 풀이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