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EY SO FAR
과목별 진행 기록
전체 이미지 묶음과 추가 교재까지 확인해 과목별 인증 횟수와 풀이 장수를 함께 기록했습니다.
CURRENT RECORD
제출 기록에서 읽은 현재의 모습
지금까지 공통수학2 과제 5회 중 4회를 제출했습니다. 집합에서 명제와 부등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거의 끝까지 따라왔고, 이름 표기가 달랐던 제출도 같은 학습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네 번의 제출은 조건과 결론을 구분하고 부등식의 방향을 살피는 연습이 쌓였다는 뜻입니다. 남은 2주에는 풀이의 시작 조건과 마지막 결론을 한 줄씩 또렷하게 써서, 생각의 흐름이 보이는 답안을 만들어 봅시다.
WEEKLY FEEDBACK
실제 풀이에서 확인한 장면들
해당 주차에 기록이 남아 있는 내용만 싣고, 식·그래프·오답 수정에서 확인된 구체적인 모습을 정리했습니다.
7~50번을 빠짐없이 풀며 완전제곱과 내분점을 정확히 사용했습니다
풀이에서 확인한 모습
성하는 제출된 7~50번을 빠짐없이 풀었고, 사진에서 확인되는 답은 전반적으로 정확합니다. 8번에서는 AP²+BP²를 전개한 뒤 완전제곱식으로 묶어 최솟값을 찾았고, 13번에서는 내분점 좌표를 k에 관한 분수식으로 세운 후 y=2x−6에 대입해 k=3까지 연결했습니다. 조건을 좌표와 식으로 바꾸는 과정이 안정적입니다.
9번에서 정사각형의 변의 길이를 이용해 A, B의 좌표를 정리한 흔적, 10번에서 파푸스의 정리에 BM=4를 정확히 넣어 AM²을 구한 과정도 좋았습니다. 28번은 두 점을 지나는 직선 y=2x−4를 먼저 만든 뒤 a, b를 각각 구했고, 39번은 그림을 그려 AB와 AC의 기울기 곱이 −1임을 적용했습니다.
다만 15·16·17·18번은 답은 맞지만 중간 근거가 짧고, 44~50번도 절편·중점·기울기를 구한 흔적에 비해 최종 방정식으로 이어지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특히 47번은 중점이 (2,3)이면 두 절편이 각각 그 좌표의 2배가 되는 이유를, 50번은 AC의 중점과 B를 잇는 직선이 넓이를 이등분한다는 근거를 한 줄 남겨 보세요.
A LETTER FOR THE NEXT STEP
박성하 학생에게 전하는 학습 편지
성하야, 공통수학2에서 다섯 번 중 네 번을 인증하며 집합에서 명제와 부등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거의 끝까지 따라왔어. 이름 표기가 달라진 주도 있었지만, 네 공부는 같은 사람의 꾸준한 발걸음으로 잘 이어져 있더구나.
한 주 한 주 문제를 풀어 올린 일은 단지 숙제를 제출한 것이 아니야. 집합의 원소를 나누고, 조건과 결론을 구분하고, 부등식의 방향을 살피는 사고를 반복한 시간이야. 네 번의 반복은 시험장에서 문제를 보았을 때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감각으로 남을 거야.
부모님께서는 성하가 거의 전 과정을 이어 온 책임감에 힘을 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하야, 채우지 못한 한 번보다 네가 지킨 네 번을 먼저 기억하자. 다음에는 조건과 결론을 한 줄씩 더 분명히 남겨, 네 생각이 스스로에게도 보이는 풀이를 만들자.